저에게 와이케이학원은 정말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합니다. 고3 5월에 화학으로 선택과목을 변경해서 막막했던 저에게 선뜻 먼저 손을 내밀어주고 화학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. 늦게 화학을 시작했다보니 6월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얻지 못했음에도 선생님께서는 저를 믿고 격려해주셨습니다. 그래서 저도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려고 노력했고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. 와이케이학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선생님의 뛰어난 강의력 덕분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.
서울대 치의학과 23학번 박OO